[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깜찍발랄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우주소녀의 첫 유닛 ‘우주소녀 쪼꼬미’의 다영과 루다가 ‘카카오TV 모닝 – 뉴팡’에 출연, 숨겨둔 매력을 대방출하며 아침잠을 깨울 예정이다.
우주소녀 쪼꼬미는 중독성있는 타이틀곡 ‘흥칫뿡’으로 활동하며 사랑스러운 퍼포먼스와 표정연기는 물론 수능금지곡을 연상케하는 중독성있는 노랫말로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23일공개되는 ‘카카오TV 모닝 – 뉴팡’에 나선 다영과 루다는, 파마자룩 버전의 ‘흥칫뿡’을 선보이며 남다른 깜찍함으로 시청자들의 월요일 텐션을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날 ‘뉴팡’에서는 반려동물을 주제로 따끈따끈한 시사 상식 배송에 나선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퀴즈들이 준비된 가운데, 다영과 루다는 그 어느 때보다 열띤 액션과 풍부한 상식으로 신선 뉴스 정시 배송을 책임질 예정. 특히 루다는 연예 뉴스부터 국제 뉴스까지 다양한 분야를 섭렵, 박학다식한 시사 상식을 자랑해, 연예계 시사왕인 김구라가 “이걸 다 알아???”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을 정도라고.
여기에 다영은 퀴즈를 맞히겠다는 열정 하나로 동물 성대모사부터 다리찢기, 제주도 사투리까지 다채로운 개인기를 펼쳤다고 제작진은 귀띔했다. ‘뉴팡’에 함께하고 있는 개그맨 이진호와 골든차일드 이장준도 두 사람의 활약에 웃음을 멈추지 못했을 정도라고 전해져, 과연 이들의 활약으로 펼쳐질 월요일 아침 ‘뉴팡’의 빅재미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카카오 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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