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스티브J와 요니P가 독특한 집들이 소식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패션피플이 사는 법’ 특집으로 디자이너 스티브J 요니P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최근 스티프J와 요니P는 새로운 집을 장만했고, 화려한 집들이로 SNS 상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던 바.
이에 대해 요니는 “집들이를 5차까지 했다”라며 “스티프가 어느순간 지쳐서 나가떨어졌다. ‘이제는 그만 하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들의 반응에 이영자와 오만석은 “그렇다면 그 집들이 마지막 손님을 우리가 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N ‘택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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