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트와이스 쯔위, 채영이 ‘PPAP’를 소화했다.
트와이스는 2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MC 정형돈, 데프콘과 만남을 가졌다.
MC 데프콘은 앞서 ‘주간아이돌’에서 기대 이하의 개인기를 보여준 트와이스를 언급하며 새로운 개인기를 요구했다.
이 말에 쯔위는 채영과 함께 유튜브에서 유행 중인 ‘PPAP’ 영상을 따라했다. 두 사람은 무표정으로 코믹한 댄스를 춰 웃음을 자아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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