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박명수가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박명수는 29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방탄소년단과 콜라보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오프닝곡으로 유재석과 엑소의 콜라보곡 ‘댄싱킹’이 나왔다. 박명수는 “열심히하는 재석씨의 모습 보면서 저도 그 얘기를 했다. 저는 엑소가 아니라 방탄소년단 얘기만 했다가 욕만 먹었다”면서 “방탄소년단의 팬이다라는 것을 알아달라”고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