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농구판 ‘쇼미더머니’라 할수 있는 ‘리바운드’에 래퍼 베이식이 출전해 눈길을 모았다.
29일 XTM ‘리바운드’가 첫방송됐다. ‘리바운드’는 연예인과 레전드 농구선수가 일반인 참가자와 한 팀을 이뤄 ‘길거리 농구’ 토너먼트를 벌이는 국내 최초 길거리 농구 서바이벌 프로그램. 연예인과 레전드 농구선수가 감독 역할을 맡아 상금 1억 원을 놓고 대결을 벌인다.
이날 예선라운드에선 ‘쇼미더머니’4에서 우승을 했던 베이식이 출전했다. 베이식은 “농구실력은 너무 모자란다. 흑역사만 안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농구 좋아해서 나온 것”이라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일단 코트에 들어선 베이식은 갈고 닦은 농구실력을 뽐내며 시선을 모았다.
사진=‘리바운드’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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