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나르샤가 방송 중 애정을 과시했다.
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를 찾은 나르샤 부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르샤, 황태경 부부는 나무로 만든 집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전원생활을 꿈꿨다.
두 사람은 잠깐의 틈을 타 2층 침실에 누워 여유를 만끽했다. 나르샤와 황태경은 짧은 순간에도 손을 놓지 않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황태경은 침대에서 일어나려는 나르샤를 손으로 끌어당겨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