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하니 기자] ‘소사이어티 게임’ 또 다시 혼란이 찾아왔다.
30일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서 높동의 리더 선출이 끝났다.
이날 리더는 김희준이 됐다. 올리버 장의 탈락을 바라는 주민들의 표를 몰아 받았다. 총 6표였다.
이로서 홍사혁은 또 다시 정권 창출에 실패했다. 여러 사람이 돌아가면서 리더를 했으면 좋겠다며 홍사혁에게 투표한 임동환의 처지도 딱하게 됐다.
한편 같은 시각 마동에는 또 다른 변화가 감지됐다. 양상국은 연맹 외 주민들의 태업을 우려해, 주민 9명이 됐을 때 새 판을 짜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4인 연대의 중심축 중 하나인 권아솔은 이를 거부했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tvN ‘소사이어티 게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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