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미국 대표 마크가 미국 내 ‘쉑쉑버거’의 인기를 전했다.
3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원조 맛집 대기 1시간, 기다린다VS다른 가게에 간다’는 주제로 토크가 펼쳐졌다.
마크는 맛집이라면 1시간 정도는 기다릴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마크는 최근 국내에 상륙한 쉑쉑 버거를 언급하며 “뉴욕 공원에 SHACK(판잣집)이 있는데 1호점이라 사람들이 많다. 공원 한 바퀴를 돌 정도로 줄이 길 때도 있다”고 밝혔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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