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비디오스타’ 가희를 대신해 김미려가 출격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아이러브 베이비, 프리티 맘 스타’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탤런트 정가은, 모델 이현이, 배우 이영은, 개그우먼 김미려 등이 출연했다.
이날 ‘비디오스타’에서 박소현은 “원래 가희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주려고 했다. 녹화 3일 전에 출산하는 바람에 함께 하지 못했다. 김미려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희의 아이가 3주 빨리 나왔다고 하더라. 출산 임박했음에도 ‘비디오스타’ 출연을 결심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소현은 가희가 직접 보내준 아이 사진을 공개했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전효성은 “가희 출산 축하드린다. 산후조리가 정말 중요하다. 복귀는 건강하게 ‘비디오스타’로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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