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뇌섹남’ 오현민이 래퍼에 도전했다.
1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도전자들의 정체가 공개됐다.
지니어스 별명의 오현민은 MC스나이퍼의 ‘BK Love’를 선곡했다.
이날 오현민은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2절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기회를 얻었다.
핫칙스 가문은 통 크게 다이아 11개를 사용하며 오현민을 영입했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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