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후배 가수들에게 황보는 어떤 선배일까.
4일 KBS2 ‘혼자왔어요’에선 황보가 출연했다.
띠 동갑 선후배 여행에 나서며 황보는 “후배들이 불편해할까 걱정했다”라며 마음씀씀이를 드러냈다.
이에 성시경은 “황보는 나이 든 티 안 나지 않나. 센스도 있고”라며 그녀를 치켜세웠다.
로운과 회승 나영, 후배들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후배 가수들에게 황보는 어떤 선배일까.
4일 KBS2 ‘혼자왔어요’에선 황보가 출연했다.
띠 동갑 선후배 여행에 나서며 황보는 “후배들이 불편해할까 걱정했다”라며 마음씀씀이를 드러냈다.
이에 성시경은 “황보는 나이 든 티 안 나지 않나. 센스도 있고”라며 그녀를 치켜세웠다.
로운과 회승 나영, 후배들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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