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영화가 좋다’ 박희본이 ‘양치기들’을 소개했다.
5일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서 박희본은 도도한 영화 코너를 통해 영화 ‘양치기들’(김진황 감독)를 소개했다.
박희본은 ‘양치기들’ 매력을 꼽으며 흥미를 자극했다. ‘양치기들’은 다수의 스타 감독을 배출한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 김진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최동훈 봉준호 허진호 등이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
특히 ‘양치기들’에는 류준열도 출연,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준열 이외에 박종환 차래형 송하준 윤정일 김예은 등이 열연했다.
한편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2 ‘영화가 좋다’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