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영어 수업 후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22일 방송된 tvN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 효연은 수업을 받고 난 후 달라진 것들을 공개했다.
이날 효연은 “자신감이 생겼다. 외국인을 만났을 때 오히려 날 봐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화가 원어민처럼 수월하게 되진 않지만, 일상 대화를 할 수 있게 됐다”고 털어놨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나의 영어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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