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서희 기자] ‘안투라지’ 박정민이 김혜인의 커피 선물에 심쿵했다.
1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 (서재원-권소라 극본, 장영우 연출)에서는 이호진(박정민)이 차영빈(서강준)의 차기작 대본을 읽느라 피곤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무실에 들렀던 서지안(김혜인)은 ‘커피 마시고 파이팅’하라는 쪽지를 붙인 커피를 전했고, 쪽지를 읽은 호진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한편, 영빈은 ‘왜란종결자’ 출연이 무산되자 실망해 ‘안투라지’ 이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서희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안투라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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