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이선빈이 마동석과 광고를 찍고 싶다고 알렸다.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김국진 임지연 등의 진행으로 꾸며졌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가 “함께 광고 찍고 싶은 배우가 있느냐”고 묻자 이선빈은 “드라마에 같이 출연한 적 있는 마동석 선배”라고 답했다.
이선빈과 마동석은 드라마 ‘38사기동대’를 통해 연기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이선빈은 “마동석 선배와 귀여운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수 있는 광고 찍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선빈은 “느와르 장르 해보고 싶다. 첩보 같은 것도 해보고 싶다”면서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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