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트와이스의 채영과 미나가 겨울 로망에 대해 털어놨다.
13일 V앱에선 트와이스 채영과 미나의 눕방라이브가 방송됐다. 이날 채영과 미나는 겨울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미나는 겨울의 로망에 대해 “코다츠가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 과거 할머니 집에 가면 코다츠에 들어가 귤을 먹고 잠이 들곤 했다”며 코다츠에 대한 겨울로망을 털어놨다.
채영은 “여행을 너무 하고 싶어 하는 사람으로서 유럽여행을 한 번도 안 가봤다. 아직 어리니까 많은 곳을 다니진 않았지만 겨울에 유럽여행을 가고 싶은 로망이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트와이스의 눕방라이브’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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