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정글의 법칙’ 헬로비너스 나라가 김병만도 감탄할 프리다이빙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에서는 김병만 족장과 함께 바다로 나선 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라는 프리다이빙이 처음이라는 말과 달리 10m까지 성공했고 김병만의 ‘엄지척’ 칭찬을 받았다.
하지만 이때 해파리가 나라의 곁을 지나갔다. 나라는 갑자기 “허벅지가 아프다. 따갑다”고 말했고, 결국 휴식을 취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정글의 법칙’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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