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김성주 딸 민주가 아빠의 여행을 저지하기 위해 필살 애교를 펼치며 귀요미 매력을 뽐냈다.
19일 JTBC ‘뭉쳐야 뜬다’가 첫방송됐다.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방콕 파타야를 3박 5일로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주가 집에서 짐을 싸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성주의 딸 민주는 아빠가 여행가는 것을 반대한다고 나섰다. 민주는 “아이스크림 사줄게 가지 말라”며 4세다운 천진난만한 제안을 했다. 이어 아빠의 여행을 저지하기 위한 필살 귀요미 댄스를 선보였다.민주의 애교 가득한 댄스에 김성주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뭉쳐야뜬다’는 바쁜 일상과 가정에 치여 나만의 시간을 잊은 채 달려온 연예계 대표 절친 4인방이 한국인의 단골 여행 코스인 방콕 파타야로 3박 5일간의 패키지 여행길에 오르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뭉쳐야뜬다’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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