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이가 아르바이트 경험에 대해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새 월화 드라마 ‘불야성’의 주연 배우 이요원, 진구, 유이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흙수저 이세진 역을 맡은 유이. 그는 “실제로도 빵집에서도 해봤고, 편의점에서도 해봤다”면서 “일이 끝나면 더 많이 사먹었다. 그래서 월급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더라. 그래서 오래 못했다”고 전했다.
‘불야성’은 끝이 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이요원, 진구, 유이가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21일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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