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서울메이트’ 독일 친구들이 육전 맛에 감탄했다.
18일 방영된 tvN 예능 ‘서울메이트’에서는 정진운이 독일 친구들을 데리고 팔도음식이 나오는 식당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곳에서 정진운은 조개탕에 이어 알밤 막걸리, 육전을 주문했다.
소고기 육전을 맛본 독일 메이트들은 그 맛에 감탄했다.
요하네스는 “육전은 완벽한 조합이었다.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고, 매운 소스와도 잘 어울렸다”고 평했다.
다비드는 “굉장히 다양한 맛이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다”며 흡족해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서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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