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문에스더가 ‘요즘애들’에 재도전해 눈길을 모았다.
20일 JTBC ‘요즘애들‘에선 문에스더가 재도전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문에스더는 지원영상을 보냈고 문단열 영어 강사의 딸이란 사실이 알려져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문에스더는 “주변의 격려에 힘입어 재도전을 결심하게 됐다”며 앞서 방송에 나왔을 때 실검에 올랐을때의 반응을 언급했다.
문에스더는 “저희 아버지도 방송에 안 나오신지 오래되셨는데 실검에 오르셔서 두려움에 떨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재석, 김신영, 안정환, 김하온은 문에스더와 함께 개인방송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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