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서희 기자] ‘안투라지’ 박정민과 김혜인이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겼다.
26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 (서재원-권소라 극본, 장영우 연출)에서는 이호진(박정민)이 서지안(김혜인)을 만나 데이트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 바빠 볼 틈이 없었던 호진과 지안은 얼굴을 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길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손을 잡았다. 이어 가죽 공방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한편, 차영빈(서강준)과 안소희(안소희)는 영화 작품에 의견 차이를 보이며 처음으로 다퉈 ‘안투라지’ 이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서희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안투라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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