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조동혁이 말없이 김현숙을 챙겼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9회에서는 개에 물린 이영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애(김현숙)는 동혁(조동혁) 집 앞에 묶인 개에게 손을 물렸다. 이에 일에 차질이 생긴 상황.
동혁은 그런 영애를 살뜰히 챙겼다. 함께 병원에 갔고, 의료용품도 챙겨줬다. 그 시각, 승준(이승준)은 잠적한 상태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막영애15’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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