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박지수 기자] ‘아빠본색’ 이한위 가족들이 파티전야를 가졌다.
30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선 이한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유치원 파티를 앞두고 이한위의 가족들이 전야제를 벌였다. 딸을 도와 파티의상을 만들고 콘테스트도 벌인 것.
코스튬 콘셉트는 마녀다. 손으로 직접 만든 파티의상에 초코파이가 더해지며 분위기는 고조됐다.
이한위는 “우리 집은 특별한 이벤트가 없다. 다만 아이들이 잘했을 때. 이를 테면 받아쓰기를 80점 맞았던가 하는. 물론 100점을 맞은 적도 있다. 그럴 때 형편에 따라 초콜릿 빵이라던가, 케이크를 사서 초를 꽂아 서로 축하해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이한위 외에도 주영훈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지수 기자 newsteam@tvreport.co.kr/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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