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그룹 샤이니 종현이 남다른 팀워크 비결을 전했다.
1일 방송된 Mnet ‘양남자쇼’에는 그룹 샤이니가 출연해 예능감을 펼쳤다.
종현은 “9년간 멤버들끼리 다같이 모인 술자리를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로 술을 자주 마시진 않는다”라며 “술을 안 마셔도 멤버들끼리 이해가 좋다. 트러블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종현은 “다섯 명 모두 바쁘니까 딴 생각할 여유도 없다. 개인 활동을 존중해준다”고 설명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net ‘양남자쇼’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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