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가수 린이 근황을 전하며 “살이 엄청 쪘다”고 고백했다.
린은 지난 4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린은 근황에 대해 “요즘 굉장히 편하게 지내고 있다. 비우는 것을 배우면서 바쁘지 않게 지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린은 “가장 큰 변화”에 대해 몸무게를 꼽았다. 린은 “살이 엄청 쪘다. 하지만 난 이대로의 내가 좋다. 애써 다이어트를 하고 싶지도 않다. 맛있는 것을 먹고 행복할 때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밝혔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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