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뮤지컬배우 김법래가 신 살림왕에 올랐다.
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김법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법래는 살림에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공개된 그의 일상. 김법래는 밑반찬 10개를 만들겠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김법래는 콩나물무침부터 감자볶음, 멸치볶음, 진미채 등의 반찬을 뚝딱 만들어냈다. 멤벋르은 “봉주부 조심해야겠다”고 봉태규에 겁을 줬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