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B1A4가 대선배가 됐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B1A4(진영, 산들, 바로, 신우, 공찬)가 출연했다.
B1A4는 벌써 데뷔한 지 6년이 됐다. 공찬은 “어제 음악 방송에 출연했는데, 처음으로 제일 선배더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입을 모아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바로는 “다들 왜 이렇게 멋있게 나오시는지 모르겠다. 데뷔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선배님들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는데,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B1A4는 3집 타이틀곡 ‘거짓말이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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