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유재석이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로 둘째아이를 갖고 싶다고 털어놨다.
10일 MBC ‘무한도전’에선 ‘산타 아카데미’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서로에게 크리스마스날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광희는 특정 휴대폰 상표이름을 댔고 멤버들은 화들짝 놀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준하는 온수매트가 가자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런가운데 유재석은 크리스마스날 받고 싶은 선물로 “둘째(아이)”라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또한 이날 5~7세 아이들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는 ‘장난감’이 1위에 올랐다.
사진=‘무한도전’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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