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강타가 후배 빅토리아와 멀어진 사연을 공개했다.
강타는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타는 “마지막 연애는 3년 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타는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 연애를 안하다보니 연애세포가 죽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강타는 “이상형은 빅토리아다. 통통 튀는 매력도 있고 활발하다. 그런데 제가 방송에서 이 말을 하고 멀어졌다. 연락이 안 온다”면서 “이상형에 가깝다는 것이다. 예전처럼 연락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영상 편지를 전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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