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닥터고’ 김성주가 정규 편성의 기쁨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MBC ‘닥터고’에서는 MC 김성주, 서장훈이 첫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정규 편성된 ‘닥터고’로 돌아온 것.
김성주는 “‘닥터고’가 추석 때 인사를 드렸었는데 정규 편성이 됐다. 열심히 달려갈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실험도 할 예정이다. 의사 선생님들이 직접 하신다. 의사들의 검증된 실험으로만 말을 하겠다”고 전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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