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솔로몬의 위증’ 서영주가 결국 자살을 택했다.
1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서는 폭력 사건에 휘말린 이소우(서영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소우는 피해자였다. 하지만 상대 최우혁(백철민)의 빵빵한 집안 탓에 가해자로 몰렸다. 결국 이소우는 학교를 떠났다.
이후 2주가 지나고, 이소우가 학교에서 발견됐다. 화단에서 시신으로 말이다. 결국 정국고등학교는 난리가 났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솔로몬의 위증’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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