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흥이 폭발한 모습을 공개했다.
다이아가 17일 오전 네이버 V앱을 통해 2017년 캘린더 촬영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멤버들은 2000부 한정판으로 다이아 완전체 버전과 정채연 단독 버전으로 발매할 것을 예고했다.
촬영을 마치고 카메라 앞에 나선 정채연은 유독 흥에 오른 모습이었다. 멤버들은 “정채연은 배가 고프면 신난다”고 했고, 정채연은 “어서 아침을 먹으러 가자”고 대꾸했다.
정채연은 화면을 빤히 응시하며 각종 애교 표정을 지었다. 다른 멤버들은 그런 정채연을 보며 까르르 웃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네이버 V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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