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우주피스 공화국’에 대해 조명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는 ‘우주피스 공화국’ 편으로 진행됐다.
1997년, 한 나라가 독립을 선언하며 새롭게 탄생한다. 이에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놀랍게도 그곳은 일 년에 오직 단 하루만 지구상에 존재하는 나라(우주피스 공화국)였다.
만우절(4월1일)을 독립기념일이자, 우주피스 데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24시간만 존재했다.
한국 대사는 하일지 작가라고 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서프라이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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