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박명수가 아내와의 애정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신혼 5개월차인 박슬기는 남편과의 사랑을 과시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저희 와이프도 설렌다고 한다”면서 “얼굴이 변해서 오니깐.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늙으니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박명수가 아내와의 애정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신혼 5개월차인 박슬기는 남편과의 사랑을 과시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저희 와이프도 설렌다고 한다”면서 “얼굴이 변해서 오니깐.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늙으니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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