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조우종이 동생 자랑을 했다.
2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조우종은 동생이 YG엔터테인먼트 USA 지사 대표라고 밝혔다.
조우종은 “형만한 아우 없다는데, 제 동생은 저를 많이 능가한다”며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더 크다”고 말했다.
또한 “5살 터울인 동생은 YG 엔터테인먼트의 USA 지사의 대표를 맡고 있다”며 “경영 재무 관리에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우종은 아이큐가 높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IQ가 146이라면서, 멘사 회원에 가입될 정도라고 설명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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