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김현숙이 이승준 때문에 아쉬워했다.
27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서 회사에 잠깐 들린 이영애(김현숙)은 회사 노조 문제를 알게 됐다.
영애는 이 때문에 “나 때문에 중국에서 온 게 아니었어”라면서 아쉬워했다. 내심 이승준(이승준)이 자신 때문에 왔을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회사 때문에 왔다고 생각한 것.
한편, 조동혁(조동혁)은 영애를 승준에게 보내주려는 모습을 보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