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아이비가 패션 사업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아이비와 윤공주가 출연했다.
아이비는 “패션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청바지를 좋아해서 데님을 팔 예정이다”면서 “연예인들의 밥벌이가 일정하지 않다”고 솔직발언을 했다.
그런가 하면, 김창렬은 계속해서 아이비의 작은 얼굴을 칭찬했다. 그러면서 “박소현 씨와 누가 더 작을지 재보면 안되냐”고 했고, 아이비는 “소현 언니가 더 작을 것”이라고 답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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