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이서진이 유이를 향한 눈빛이 진심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MBC ‘2016 연기대상’에서는 대상 후보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MBC ‘결혼계약’ 이서진, 유이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서진은 “방송 초반 유이를 향한 이서진의 눈빛이 진심이라는 얘기가 있었다. 진심이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서진은 “진심이었다. 그때는 남자친구가 있는 줄 몰랐다”고 솔직한 입담을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연기대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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