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쿠키 몬스터에 대해 조명했다.
1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쿠키 도둑을 잡아라’ 편이 전파를 탔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 이 프로그램에는 유달리 쿠키를 사랑하는 쿠키 몬스터라는 캐릭터가 있다.
2013년, 수많은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아온 쿠키 몬스터가 뜻밖에도 독일의 수배자 명단에 올랐다.
독일 쿠키 공장의 간판을 훔친 것. 그는 독특한 주장을 했다. 기부를 할 시 간판을 돌려주겠다는 것.
쿠키 회사는 쿠키 기부를 했고, 끝내 범인을 잡지는 못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서프라이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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