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이승철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신년특집은 김국진 임지연 등의 진행으로 꾸며졌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가 “딸이 노래 잘하지 않느냐”고 묻자 이승철은 “지금은 리듬체조에 빠졌다”고 답했다. 이승철의 둘째 딸 이원 양이 리듬체조를 하고 있는 것.
특히 이승철은 “리듬체조 배운지 6개월 만에 전국 3등을 했다. 확실하게 다른 아이들과 좀 다른 것 같다”며 칭찬을 계속 이어나갔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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