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방송인 한석준이 남성호르몬 수치 1위를 기록했다.
tvN ‘프리한 19’에서는 남성호르몬 검사법을 직접 체험한 한석준, 전현무, 오상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뇨기과 전문의 민선호 원장은 이날 남성호르몬 수치 1위를 기록한 사람으로 한석준의 이름을 외쳤다.
오상진은 3.982로 2위에 올랐다. 정상범위이나 또래에 비해 낮은 편이라고 밝혔다. 꼴찌는 전현무로 3.89ng/mL의 호르몬 수치를 기록했다.
민원장은 3.5 밑으로 떨어지는 경우 남성 호르몬 치료를 받으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N ‘프리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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