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에이프릴 윤채경이 ‘삼시세끼’ 출연을 희망했다.
5일 방송된 SBS ‘두시 탈출 컬투쇼’에 에이프릴과 샘김이 출연했다. 에이프릴 윤채경은 요리를 꽤 한다면서 ‘삼시세끼-어촌편’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윤채경은 이를 얘기하면서 웃음을 터뜨렸고, 컬투는 이유를 물었다. 윤채경은 “하루에 35끼 정도 먹는 것 같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에이프릴 윤채경이 ‘삼시세끼’ 출연을 희망했다.
5일 방송된 SBS ‘두시 탈출 컬투쇼’에 에이프릴과 샘김이 출연했다. 에이프릴 윤채경은 요리를 꽤 한다면서 ‘삼시세끼-어촌편’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윤채경은 이를 얘기하면서 웃음을 터뜨렸고, 컬투는 이유를 물었다. 윤채경은 “하루에 35끼 정도 먹는 것 같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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