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최아라가 여전한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추억의 아역 스타에 대해 조명했다.
마지막으로 ‘미달이’ 김성은과 ‘아이스크림 소녀’ 최아라가 소개됐다. 두 사람은 현재도 연기자로도 활동 중. 최아라는 “23살이 됐다”면서 “그 광고를 6살 때 찍었다. 신기하게도 많이 알아봐주신다. 앞으로도 꾸준히 연기활동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포동이’ 김시율은 방송 활동을 준비 중이고, 최근 결혼한 노희지도 방송 활동을 본격적으로 할 예정이다. ‘꼬마 얼짱’ 지승준은 올해 19세로 캐나다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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