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하니 기자] ‘1박2일’ 실내취침, 역시 공짜는 없다!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제작진은 전원 실내 취침을 제안했다. 물론 그 다음은 무시무시한 복불복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새벽 조업이었다.
새벽 3시 대구잡이는 오전에 함께 동해 바다에 입수했던 데프콘과 김준호였다. 새벽 4시는 김종민이 한 번에 걸렸다. 이름표 넣기에서 윤시윤이 한 번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새벽 5시는 데프콘과 차태현이 걸렸다. 데프콘은 끝까지 버텼지만 소용없었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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