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하니 기자] ‘신서유기3’ 결국은 미친자와 잠 없는 자가 승리했다!
8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에서는 아침부터 난리가 났다.
제작진보다 먼저 일어난 멤버들은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기상 미션을 찾아 헤맸다. 최종 결정은 어느 버스를 탈 것이냐의 문제였다.
강호동과 이수근, 민호는 작은 버스에 몸을 실었다. 나머지 멤버들은 원래대로 큰 1번 버스를 탔다. 나PD는 1번 버스에 탑승했다.
결국 1번 버스가 답이었다. 강호동 등이 탄 버스는 답사버스였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tvN ‘신서유기3’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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