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에이프릴이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에이프릴은 ‘봄의 나라 이야기’의 무대를 가졌다.
에이프릴은 스쿨룩을 입고 나와 봄의 요정다운 상큼한 무대를 꾸몄다. 삼촌 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봄의 나라 이야기’는 시리도록 아프고 아련하지만 끝내 전하지 못한 짝사랑에 아파하는 한 소녀의 마음을 대변한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AOA, BP라니아, L.U.B (다이아), MIXX, NCT 127, 드림캐쳐, 디셈버, 라비, 바시티, 보너스베이비, 배다해, 비트윈, 소나무, 신화, 아이(I), 에이프릴, 왈와리, 우주소녀, 펜타곤, 헬로비너스 등이 출연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뮤직뱅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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