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윤현민이 ‘다림질 장인’에 등극했다.
윤현민은 1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의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윤현민은 알고보니 다림질 장인이었다. 그는 아침부터 이불을 다림질했다. 호텔의 새 느낌이 좋기 때문이라고.
윤현민은 “유일하게 잘하는 취미가 다림질이다”면서 “기분이 좋을 때는 속옷도 다림질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침구류를 정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MC들은 “호텔에서 일한 적이 있냐”면서 감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나혼자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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