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신화가 가요계 선배의 위엄을 뽐냈다.
신화는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신화는 먼저 발라드곡 ‘헤븐’을 열창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으로, 멤버들의 가창력이 돋보였다.
이어 타이틀곡 ‘TOUCH’의 무대를 꾸몄다. ‘TOUCH’는 최근 가장 트랜디한 음악 중 하나인 퓨처베이스 장르의 곡. 신화 멤버들은 완벽한 합을 자랑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빅뱅, 신화, 빅스 라비, 헬로비너스, 에이프릴, 우주소녀, 비트윈, NCT 127, 펜타곤, 소나무, 다이아의 두 번째 유닛 루비, 아이, 드림캐쳐, 믹스 등이 출연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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