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오나미가 섹시한 뒤태와 아찔한 각선미를 노출했다.
22일 KBS2 ‘개그콘서트’에선 ‘연기돌’코너가 방송됐다. 이날 오나미는 마릴린 먼로로 변신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날 오나미는 할리우드 배우 설정으로 등장했다. 그녀는 마릴린먼로가 영화에서 선보였던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맨 등을 노출한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녀는 마릴린먼로의 명장면을 재현했다. 바람에 치맛자락이 날려 속살이 노출되는 장면. 오나미는 하얀 원피스 자락을 바람에 날리며 각선미를 노출시켰다. 오나미의 능청스러운 표정연기가 더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개콘’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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